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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 'YNC 메이커톤·아이디어톤 대회' 성료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22-10-01 13:08

코로나19와 사회적 약자를 위한 창의적 아이디어로 의미 더해
지난달 30일 영남이공대학교 천마체육관에서 개최된 '제4회 2022 YNC 메이커톤 및 아이디어톤 대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영남이공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재용) 메이커스페이스사업단(단장 최영오)은 지난달 30일 천마체육관에서 '제4회 2022 YNC 메이커톤 및 아이디어톤 대회'를 개최했다.

'제4회 2022 YNC 메이커톤 및 아이디어톤 대회'는 창작문화 저변 확산과 예비창업자 및 메이커들의 창작활동 관심 제고하고 창작문화 경험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한 위생환경 개선 아이디어 및 스마트 디바이스와 남구 지역 이동 약자 배려를 위한 아이디어 및 스마트 디바이스를 주제로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12시간 동안 진행됐다.

스마트 디바이스 제작에 관심이 있는 2개 부문 12개 팀 48명이 참가했으며 사전에 제출한 아이디어 또는 기술, 외형 설계 및 디자인을 바탕으로 △아이디어 소개 △아이디어 도출 △멘토링 △시제품 개발 △결과물 최종 발표 △우수작 선정 및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제4회 2022 YNC 메이커톤 및 아이디어톤 대회'에서 메이커톤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기계공학과 학생들과 지도교수(사진 위), 아이디어톤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소프트웨어콘텐츠계열 학생들과 지도교수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영남이공대학교)

메이커톤과 아이디어톤 분야별 전문가 평가로 진행된 결과로 최우수상 1팀, 우수상 1팀을 각각 선정했으며, 최우수상에 선정된 팀에게는 100여만 원 상당의 상품과 총장상을, 우수상에 선정된 팀에게는 50여만 원 상당의 상품과 총장상이 수여됐다.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아이디어가 발표된 가운데 메이커톤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기계공학과 배현준, 전성민, 전영두, 전영헌 씨는 이동 약자를 편의를 위한 '스마트 밸런싱 휠체어'를, 아이디어톤 부문에서 소프트웨어콘텐츠계열 박종훈, 방태문, 정호진, 조승빈 씨가 CCTV공공데이터를 이용해 위치와 경로를 안내하는 'CCTV 안전 길잡이'를 개발해 심사위원들과 참여 학생들의 눈길을 끌었다.

메이커스페이스사업단 최영오 단장은 "코로나19와 남구 지역 이동약자를 위한 아이디어 및 스마트 디바이스로 메이커톤 대회가 그 어느 때보다 의미가 있었다"며 "창작문화 및 창작활동에 대한 확산을 통한 취업 및 창업 역량 강화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남이공대학교는 직업교육의 명문대학으로 실습 위주 교육과 현장 중심의 전문직업기술교육을 통해 차별화·특성화·전문화된 인재를 양성하고 있으며, 국가고객만족도(NCSI) 전문대학 부문 9년 연속 전국 1위에 선정되며 국내 전문대학을 대표하는 '톱클래스'임을 증명하고 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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