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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왼쪽부터 제임스 박 쿠리그룹 매니징 디렉터, 파하드 하셈쿠리 회장, 계영진 아리모아 대표.(사진=아리모아 제공) |
[아시아뉴스통신=최상기 기자] 글로벌 K-애니메이션 '치치핑핑'이 두바이에 위치한 쿠리그룹과 계약을 체결했다.
19일 ‘치치핑핑’ 제작사 ㈜아리모아(대표 계영진)와 두바이 정부로부터 디지털 경제 중심의 스마트시티 사업 권한을 위임 받은 쿠리그룹(회장 파하드 하셈쿠리)과 ‘치치핑핑’ 3D 애니메이션을 중동과 인도, 러시아 지역에 대한 영상 배급 & 캐릭터 라이선스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쿠리그룹은 1963년 설립된 두바이 기반의 가족기업, 두바이 국왕과 긴밀한 사이로 전대 국왕 재임 시절부터 여러 사업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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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향토기업 (주)아리모아가 제작한 3D TV 애니메이션 '치치핑핑'.(사진=아리모아 제공) |
현재 100여개 글로벌 법인들의 공식적인 스폰서로 활동 중이며 항공, 석유, 가스, 호텔, 의료, 부동산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치치핑핑’은 기존 수출국가 미국, 중국, 영국, 프랑스, 대만, 베트남, 불가리아, 말레이시아 등 총 55개국에 수출 배급돼 국내에서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사랑받는 애니메이션 콘텐츠로서 글로벌 시장 확장을 가속화 하고 있다.
쿠리그룹은 두바이 랜드마크를 메타버스로 구축하는 사업에 관련하여 ㈜아리모아와 협의 하기로 하였으며 중동의 흥미로운 고전 스토리를 활용하여 ‘치치핑핑’과 유사한 어린이 3D애니메이션 TV 방영용 제작 용역을 쿠리그룹에서 발주하고 ㈜아리모아에서 제작하는 사업을 협의 중에 있다.
두바이 정부는 2022년 개최된 ‘World Government Summit’에서 도시 전체를 디지털 트윈*화 하는 것을 목표로 한 “One Human Reality”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두바이 정부가 디지털 트윈 시티를 구축한다면, 전 세계 사람들이 메타버스를 통해 두바이의 랜드마크 투어를 할 수도 있고, 다른 지역의 친구끼리 모여 두바이 공원에서 산책도 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inchu5509@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