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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우체국노조, “우정직공무원 인사차별 철폐하라”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22-11-28 13:02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서 ‘무늬만 일반직인 우정공무원 인사차별 위한 국회토론회’
24일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우정직공무원 인사차별 철폐를 위한 국회토론회.(사진제공=전국우체국노조)

[아시아뉴스통신=최근내 기자] 한국노총 공무원연맹 산하 전국우체국노조(위원장 주정호)는 지난 24일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우정직공무원 인사차별 철폐를 위한 국회토론회를 가졌다.

이날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국회의원(비례대표)∙임호선 국회의원(충북 증평군진천군음성군)이 주최로 ▲우정직 인사제도 개선방안 ▲무늬만 우정직공무원의 인사차별, 이대로 좋은가? 등의 주제로 열렸다.

토론자는 ▲발제자 임혜련 다현인재경영연구소, 문경혜 전국우체국노조 정책본부장 ▲좌장 김성희 고려대학교 교수 ▲정준 공무원연맹 교섭본부장 ▲손익찬 법무법인 일과사람 변호사 ▲김백수 전국우체국노조 인사제도 차별개선위원 ▲김가람 법무법인 감천 노무사 ▲인사혁신처 담당자 ▲우정사업본부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정호 위원장은 “한국노총 공무원연맹 산하 40여 단위노조 중 우리노조만 직종개편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이에 공무원연맹에서도 잘못된 직종개편으로 빚어진 인사차별을 철폐를 위해 적극적으로 후원하고 있으며, 2월22일 전문가 초청 간담회를 시작으로 이러한 자리를 준비해왔다. 마치, 억울한 누명을 쓰고 이를 벗기 위해, 법정에 나와 있는 심정으로 오늘도 이 자리에 섰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이번 토론회가 우정직공무원의 인사차별 철폐를 위한 마중물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gun82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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