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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시 시정소식지 봄내. (사진제공=춘천시청.) |
[아시아뉴스통신=박신웅 기자] 강원 춘천시는 4일 시정 소식지 ‘봄내’가 우수한 디자인과 유익한 내용으로 ‘제20회 2023 국제비즈니스 대상’에서 최우수 사외보 부문 최고상인 금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국제비즈니스 대상은 전 세계 기업과 조직들이 한 해 동안 펼친 경영, 성장, 홍보, 마케팅 등에 걸쳐 평가하는 국제대회다.
이번 제20회 국제비즈니스대회에는 60여 개 나라에서 3,700여 편의 작품이 출품됐다.
300여 명의 글로벌 전문가들이 심사위원으로 참가해 수상작을 선정했으며, 춘천시청과 함께 금상을 수상한 작품으로는 비디오 부문의 SK On 'brand film', 소셜미디어 부문의 KB 국민카드 '2023 유튜브 캠페인', 출판 부문의 KB국민은행 '골드 앤 와이즈' 등이 있다.
심사위원들은 봄내 소식지를 ‘현대적이고 독특하게 잘 디자인된 간행물’, ‘출판물 개발에 대한 훌륭한 통찰력 제공’,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가장 많은 부수와 페이지 생산 노력’, ‘다양한 이미지를 매거진에 잘 녹여냄’ 등으로 평가했으며 ‘적은 인원이 열심히 만들어낸 인상적인 출판물’이라고 덧붙였다.
김미애 소통담당관은 “올해로 창간 30주년이 된 봄내 소식지는 4명의 실무진이 전문 제작사를 끼지 않고 직접 시민과 소통하며 만들었다는 것만으로도 이미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도시의 활기찬 삶과 시민의 염원을 반영하여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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