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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추석성수식품 제조·판매업소 위생점검 실시

[강원=아시아뉴스통신] 김종학기자 송고시간 2023-09-12 00:00

강릉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김종학 기자] 강릉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안전한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11일(월)부터 22일(금)까지 추석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위생관리실태를 집중점검한다.
 
점검 대상은 명절에 선물·제수용으로 많이 소비하는 떡, 한과, 식용유지 제조가공업체와 대형마트를 포함한 식품판매업소 등 모두 164개소이다.
 
점검 내용은 ▲제조가공실 위생적 관리 ▲소비(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판매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준수 여부 ▲자가품질검사 실시 여부 ▲무등록(신고) 및 무표시 제품 사용 여부 등이다.

또한, 시민들이 자주 찾는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에서 제수용 식품 등 추석 다소비 식품에 대한 수거검사를 병행하고, 검사 결과 부적합 제품은 즉시 회수해 폐기할 방침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추석성수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여 명절 기간 믿을 수 있는식품 판매 환경을 조성하겠다”면서 “앞으로도 유통 식품에 대한 보다 철저한 위생관리로 식품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했다.


g1as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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