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22일 수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인천삼산복지관, 정신질환주민대상 마음건강모임 –‘마음소풍’ 진행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기자 송고시간 2024-02-21 11:01

마음소풍(문화체험활동)/사진제공=인천삼산복지관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삼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하는 ‘마음소풍’은 지역 내 정신질환주민 및 그 가족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돌봄증진을 위해 진행되는 정신질환주민 자조모임이다. 4년간 인천사회복지관협회 공동모금회 기획사업으로 진행되었던 마음소풍사업은 올해도 당사자들의 일상생활회복과 지역사회적응을 위해 진행 할 예정이다.
 
마음소풍 모임은 동네 안에서 약물관리가 되는 정신질환주민들과 구체적인 모임내용에 대해서 나누면서 함께 만들어가는 모임이다. 본모임은 참여자들의 ‘회복운동’ 관점으로서 그들의 일상생활 속 역량을 강화하기위한 일상관리교육을 포함한 사회성향상프로그램, 지역 내 정신질환주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확대를 위한 인식개선캠페인활동에도 초점을 맞추어 진행되고 있다.
 
마음소풍(인식개선활동)/사진제공=인천삼산복지관

또한 2024년도에는 여성참여자 신규모집과 함께 기존참여자들 간 응집력을 기반으로 복지관 내 모임을 벗어나 자조모임으로써 자조화·독립화 준비를 위한 기틀을 마련 할 예정이며, 이미 지역에 나와있고 곧 새롭게 나올 잠재적·경증 정신질환 주민들 간에도 또래지지체계를 자연스럽게 형성하여 주민으로써 건강한 생활을 영위 할 수 있도록 계속 돕고자 한다.
 
지역 내 정신질환주민들의 마음건강 공동체모임(마음소풍)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신청방법 등의 자세한 사항은 아래 홍보내용을 참조하기바란다.
yanghb1117@hanmail.net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