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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울산학사모) 13일 태화강 태화루 마당 야외무대에서 진행된 저출산극복 시민참여 2차 Talk 참여 패널들 |
[아시아뉴스통신=주영곤 기자] 13일 울산학교와지역사회를사랑하는모임(이하 울산학사모)이 2024년 저출산 극복을 위한 2차 시민 Talk를 태화루 마당에서 시민 등 50명이 모인 가운데 현장 진행하였다.
이날 진행된 인구 Talk는 학사모가 추진하는 2024 가족이 답이다 사업으로 진행하는 두 번째 시민 토론의 장이다. 2차 저출산 인구 Talk에는 대학생, 주부 등 7인이 패널로 참석하여 저마다 저출산 문제에 대해 자신들의 생각을 가감없이 토해내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토론에는 이행자 아동교육가, 신혜정 주부/프리랜스, 표신희 사회복지사, 김 근 대학생, 백지윤 대학생, 김태훈 시민활동가, 손원미 다둥이 엄마 등이 참여하였다.
울산학사모는 매년 시민들이 참여하는 시민 인구 Talk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7일 저출산극복 1차 시민 Talk에 이어 두 번로 진행 한바 있다. 패널로 참가한 김 근 대학생 패널은 “정부의 저출산 정책은 실패했다. 현실성 있는 정책을 만들어 시민들과 청년들과 소통하여 국가의 존립을 위협하는 저출산 극복에 혜안을 도출해야 한다”고 했고 신혜정 다자녀 가족 패널은 “다른 분야는 많은 혜택을 주고 있지만 다자녀 가정에 대한 혜택은 실재없는 것 같으니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다자녀 가정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표신희 패널은 “요즘 청년들이 결혼이나 자녀 갖는 것에 무관하고, 가정을 이루지 못하는 현실이 퍼져나가는 현실이 점차 심화되니 선조니 문중이니 하는 가족문화가 사라지는 것 같아 아쉽다”고 했다.
울산학사모는 지역 비영리민간단체로 저출산 극복을 위한 인구홍보, 인구교육 진행과 함께 인구연극을 창작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newsbusan119@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