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0일 위동섭 경기 안산단원경찰서장이 지난 4일 오후 3시 16분쯤 관내 고잔동에 있는 금은방에 금목걸이를 훔쳐 달아난 범인을 약100m를 뒤쫓아가 검거해 출동한 경찰관에게 인계한 시민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안산단원경찰서 |
[아시아뉴스통신=신영철 기자] 경기 안산단원경찰서(총경 위동섭)는 지난 4일 금은방에서 물건을 훔쳐 도주한 범인 검거에 도움을 준 시민에게 감사장을 수여 했다고 20일 밝혔다.
시민 유 모 씨는 지난 4일 오후 3시 16분쯤 관내 고잔동에 있는 금은방에 반지를 구매하기 위해 방문했다.
이날 유 모 씨는 피의자가 순금 목걸이 등을 구매할 것처럼 착용 후 곧바로 도주하는 것을 보고 약100m를 뒤쫓아가 검거해 출동한 경찰관에게 인계했다.
감사장을 받은 시민 유 모 씨는 “그 상황이었다면 누구라도 그렇게 행동했을 것”이라며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 것뿐인데 감사장까지 수여 받으니 현장 경찰관들을 도왔다는 자부심이 생겨 더욱 기쁘다”고 말했다.
위동섭 경찰서장은 “투철한 시민정신을 발휘한 용감한 시민 덕분에 시민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는데, 있어 경찰과 더불어 시민의 협력이 얼마나 중요하고 필요한지 실감케 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위 서장은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치안 협력 활동을 더욱 활성화해 범인 검거에 유공이 있는 시민을 찾아가 격려를 아끼지 않겠다”라는 뜻을 밝혔다. sinyouc119@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