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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등 3개 대학 연합 ‘윈드오케스트라’ 합주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최정현기자 송고시간 2024-10-22 14:21

오는 24일 대전예술의전달 아트홀서 공연
전석 무료 초대, 희망하는 누구나 관람 가능
‘대학윈드오케스트라 시민과 함께 하는 음악회’ 포스터./사진제공=충남대

[아시아뉴스통신=최정현 기자] 충남대학교를 비롯한 대전지역 예술대학 학생들이 가을밤의 낭만을 채울 관현악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음악회는 전석 무료 초대로 진행되며, 희망하는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충남대 관현악과는 오는 24일 오후 7시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2024 대전지역 대학윈드오케스트라 시민과 함께 하는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충남대 예술대학 유영대 학장의 지휘, 지선 씨의 사회와 함께 충남대, 목원대, 침례신학대 관악전공 학생으로 구성된 대전지역 대학 윈드오케스트라가 연주를 맡는다.
 
이날 트럼펫 임승구 교수, 소프라노 전혜영, 테너 권순찬, 클라리넷 손지우, 금관3중주 조민경, 박누리, 윤보미가 협연을 선보인다.
 
이번 음악회는 충남대를 비롯해 지역 예술대학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무대에 올리는 한편, 지역민에게 문화 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술대학 유영대 학장은 “음악을 사랑하는 모든 이에게 따스한 위로와 감동을 전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이번 연주회를 준비했다”며 “이번 무대가 일상에서 지친 마음을 달래고, 가을밤의 낭만을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ily71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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