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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한국미디어연합 협동조합 제공 |
[아시아뉴스통신=서인수 기자] 클래식 앙상블팀 ‘앙상블 원잇’의 콘서트 Film Music : Thema “Love”가 24일 저녁 7시 부산 금정구 하우스콘서트홀 음악당 라온에서 개최됐다.
이날 공연에서 앙상블 원잇은 사랑을 주제로 한 다양한 영화 속 명곡을 선보였다. △피노키오 OST When You Wish Upon a Star △라이언킹 OST The Lion Sleeps Tonight, Hakuna Matata △알라딘 OST A Whole New World, Friend Like Me △인어공주 OST Under the Sea, Part of Your World △겨울왕국 OST Do You Want to Build a Snowman, Let it go △사운드 오브 뮤직 OST Medley △맘마미아 OST Dancing Queen, Mamma Mia △오페라의 유령 OST Think of Me, Phantom of the Opera 등이 연주됐다.
공연 진행을 맡은 앙상블 원잇의 바이올리니스트 강소연은 “달콤함과 아련함, 슬픔까지 모든 감정이 아우러진 사랑의 여러 모습을 음악으로 표현하고자 했다”며 “음악을 통해 사랑의 힘을 느끼고, 그 감정을 다시금 되새길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클래식 앙상블팀 ‘앙상블 원잇’은 부산대학교 동문들로 구성된 팀으로, 피안노 이안나, 바이올린 서혜은, 강소연, 비올라 나윤채, 첼로 윤주연으로 구성돼 있다. 팀 이름에는 ‘원하다’는 의미의 want it과, One(하나) + Instrument(악기)의 합성어로 여러 악기가 모여 하나의 소리를 낸다는 의미가 담겼다.
지역과 상생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 ‘음악당 라온(대표 고민지)’은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예술인들에게 무대를 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전국의 실력있는 아티스트들을 초청해 관객과 가깝게 소통하며 편안하게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소비할 수 있게 하는 플랫폼이다. 매주 1회의 기획공연을 진행해 현재까지 300여 회의 공연을 진행하고 있으며, 신인 뮤지션 발굴 및 지역 뮤지션 홍보 컨소시엄 총괄을 맡아 신인아티스트를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해주며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원데이클래스, 교육프로그램 진행 등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기획/제작해 진행 중이다.
한편, 부산소공연장연합회(회장 김은숙)는 10월 ‘우리동네문화살롱페스타 4rd’로 원먼스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있다. 10월 원먼스페스티벌은 부산 소재 31개 공연장에서 클래식과 재즈, 국악, 크로스오버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매일 릴레이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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