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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선화여중, 선화합창단 창단 첫 해 첫 대회에서 금상 수상!

[부산=아시아뉴스통신] 김인숙기자 송고시간 2024-11-06 21:01

지난 3일 열린 ‘제15회 대한민국 청소년합창제서 금상 수상
부산 선화여중, 선화합창단 창단 첫 해 첫 대회에서 금상 수상! (사진제공:부산시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김인숙 기자] 부산 동구 선화여자중학교(교장 남승주)는 교내 합창단인 ‘선화합창단’이 지난 3일 금정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15회 대한민국 청소년 합창제’에서 창단 첫 해 금상(부산광역시장상, 상금 400만원)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6일 밝혔다.
 
2024년 3월 창단한 ‘선화합창단’은 대회 본선에서 ‘아름다운 나라’, ‘네모의 꿈’을 관객에 선보였다. 개개인의 소리가 모여 조화를 이룰 때, 인격이 돋보이고 하나의 협동심이 발휘돼 결속력 생긴다는 취지로 창단한 선화합창단은 창단 첫 해 처음 참가한 합창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누렸다.
 
학생들은 대회를 준비하며 책임감, 협동심 등을 배우고 대회에서의 예의, 자신감 등을 경험하며 한층 더 성장했다고 전달했다. 천경수 지도교사는 “항상 연습에 성실한 자세로 임하고 최선을 다하며 즐길 줄 아는 학생들과 대회에 참가할 수 있어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선화여자중학교는 2014학년도 자유학기제 희망학교에 선정된 이후,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체험활동, 진로탐색활동, 꿈·끼 탐색 프로그램 등을 꾸준히 운영해오고 있다.
 

newsbusan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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