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8일 일요일
뉴스홈 연예/문화
최우열 작가의 '꿈을 꾼다' 초대전, 제주경찰청에서

[부산=아시아뉴스통신] 서인수기자 송고시간 2024-12-16 11:04

최우열 작가 초대전 포스터.(사진=AFE 제공)

[아시아뉴스통신=서인수 기자] 최우열 작가의 초대전 ‘I’m dreaming’(꿈을 꾼다)이 오는 2025년 1월 10일까지 제주 경찰청 1층 폴러리에서 열린다.

최우열(Choi, Woo Yeul) 작가는 미술 경연 방송인 MBN ‘대국민 미술작가 오디션 화100’의 최종 우승자로 화제를 모았다.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회화 전공 석사를 졸업했으며, 가나아트스페이스, 춘천미술관, 학고재 등에서 전시를 하였고 다양한 아트페어 출품과 미술대전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다.

최우열 작가는 아무도 관심을 두지 않지만, 자신만의 생명을 지켜가고 있는 주변의 작고 사소한 것들을 그림에 담아냄으로써 예술의 진정성을 드러내 관객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최우열 작가의 작품은 가족과 꿈을 주제로 하여, 일상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따뜻한 순간들을 섬세하게 표현한다. 그의 작품 속 가족들은 희로애락을 담고 있으며, 어린 시절의 기억과 꿈을 통해 현재의 자신을 돌아보며 그 속에서 위안을 찾고자 한다.
 
그림=AFE 제공

그의 작품은 구상과 추상,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를 넘나들며 다양한 감정을 표현한다. 일상의 소소한 순간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내며, 가족과 꿈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있다. 작가는 그의 작품을 통해 우리가 일상의 소중함과 가족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시 기획을 맡은 강나희 아트디렉터(AFE)는 "어렵고 어수선한 시국이지만 이번 전시를 통해 일상을 멈추지 말고 예술로 마음의 위안을 얻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 것 같다. 그것이 또한 예술의 역할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며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전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현대약품의 고기능성 펩타이드 클린 뷰티 화장품 랩클이 최우열 작가의 작품 ‘스며들다’와 콜라보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작가와의 아트토크콘서트를 통해 아트 콜라보 에디션 랩클 상품을 제주 지역 작가와 시민들을 위해 후원한다. 현대약품은 젊은 클래식 아티스트 발굴과 공연 문화 발전을 위해 2009년부터 매월 아트엠콘서트를 운영해오고 있으며, 미술작품과의 콜라보를 통해 문화예술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iss3003@naver.com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