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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철수./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정계 은퇴를 촉구했다.
안 의원은 지난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헌법재판소가 한덕수 국무총리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기각했다. 너무나도 당연한 결과이며, 사필귀정이다."라고 말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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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국무조정실 국무총리비서실) |
이어 "헌법이나 법률 위반이 없음에도, 정략적인 의도로 추진된 탄핵이었음이 드러났다. 그 결과 국정은 혼란에 빠졌고, 경제는 큰 타격을 입었다."라며 "부당하게 직무가 정지되는 아픔을 겪은 한덕수 총리께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이제 국정 공백을 메우고, 민생 안정과 대미 외교 복원에 총력을 다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 특히 통상·외교 전문가로서, 트럼프 정부와의 긴박한 외교 현안에 적극 대응해 주시기를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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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철수./아시아뉴스통신 DB |
그러면서 "하지만 이미 치른 대가는 너무도 크다. 총리의 부재 속에 해외 투자는 이탈하고, 환율은 폭등했다. 트럼프발 관세 전쟁이 본격화되었지만, 총리 부재로 미국 대통령과 전화 한 통 못했다. 바로 이 중요한 외교의 골든타임을 민주당이 통째로 날려버린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나마 최상목 총리 대행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제2의 IMF 사태는 가까스로 피할 수 있었다. 그런데도 민주당은 최상목 대행에 대해서까지 탄핵안을 발의하니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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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아시아뉴스통신 DB |
끝으로 "이제 더는 국정 파괴를 좌시할 수 없다. 명분 없는 탄핵을 주도한 이재명 대표는 정치 지도자로서의 자격을 이미 상실했다. 국정 혼란과 국가적 피해에 대해 국민 앞에 무릎 꿇고 사죄하며, 정계 은퇴로 책임을 져야 한다. 아울러 더 이상 대한민국이 혼란에 빠지지 않도록, 저부터 앞장서서 이재명 민주당의 폭주를 막아내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