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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식품안전 자격증 ServSafe 교육수료 기념촬영 모습./사진제공=우송대 |
[아시아뉴스통신=최정현 기자] 우송대학교는 글로벌조리학부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서캠퍼스 SICA(W12) 빌딩에서 국제식품안전 자격증 ServSafe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우송대와 (주)케이푸드인랩(대표 함선옥) 간 산학협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글로벌조리학부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는데 조기 마감될 정도로 학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ServSafe 교육과정은 미국 레스토랑협회(NRA)의 공식 인증 프로그램으로 국제 식품안전관리자 자격증(ServSafe Manager)을 목표로 한 집중 이론 및 실습 교육으로 진행됐으며, 재학생들의 실무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케이푸드인랩의 대표이자 연세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인 함선옥 박사를 비롯한 식품관련분야 전공 박사들로 구성된 강사진은 국제 자격시험 대비는 물론 최신 식품위생 정책에 대한 특강도 진행했다. 교육 수료 후 참가자들은 바로 국제 인증 취득 자격시험에 응시했다.
우송대는 지난해 케이푸드인랩과 산학협약을 체결하고 ServSafe 교육을 도입한 데 이어, 올해 두 번째 교육을 진행하며 학생들에게 국제 기준 식품안전 교육의 기회를 꾸준히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교육을 받은 학생 중 올해 외식기업 및 특급호텔에 취업한 사례(조선호텔 조리사 취업 임승준, 콘래드호텔 조리사 취업 조성호, 미국 샌프란시스코 Niku Steakhouse 미슐랭 1스타 조리사 취업 한민기 등)가 있어 취업 연계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
장윤정 우송대 글로벌조리학부장은 “ServSafe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국제 식품안전 기준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 앞으로도 이런 글로벌 교육 기회를 다양하게 제공하며 학생들의 경쟁력을 키워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우송대 글로벌조리학부는 교육의 현장 실용성 강화와 글로벌 자격 도입을 통한 차별화된 커리큘럼 구축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실현해 나가고 있으며 향후 산학협력을 바탕으로 실무형 인재 양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ily7102@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