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22일 수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경기도의회 신미숙 의원, 495개교 고교 현장 대변하는 ‘고교학점제 TF’ 위원장 선출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양종식기자 송고시간 2025-07-23 09:20

경기도교육청-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공동 ‘고교학점제 TF’ 추진

▲ 경기도의회 신미숙 의원, 

경기도의회 신미숙 의원은 22일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고교학점제 개선 TF’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이 TF는 고교학점제의 추진 과정에서 드러난 현장의 혼란과 제도적 한계를 면밀히 진단해 실효성 있는 개선안을 마련하고 교육현장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정책 및 입법에 반영하기 위해 구성됐다.

신미숙 의원은 “경기도는 일반고와 특목고를 포함해 총 495개 고등학교가 있으며 이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숫자”며 “그러나 고교학점제라는 제도가 교육의 다양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채 일률적으로 추진되고 있어 학생, 학부모, 교사 모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전했다.

이어 신 의원은 “이번 TF 회의를 통해 정책토론회 등을 거쳐 교육공동체의 목소리를 적극 청취하고 이를 바탕으로 조례 개정 및 제도 개선등을 적극 추진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고교학점제 개선 TF는 신미숙 의원을 비롯해 김선희, 김성수, 장윤정의원과 학부모 4명, 교사4명, 김영숙 경기도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을 포함한 3명의 교육청 관계자 총15명이 함께 3개월간 활동할 계획이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