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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성동./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들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통일교 측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을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
특검팀은 2일 권 의원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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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의원은 지난 2022년 1월 통일교 전 세계본부장 윤 씨로부터 20대 대선에서 교인의 표와 조직, 재정 등을 제공해주는 대신 윤석열 전 대통령 당선 후 교단 현안을 국가 정책으로 추진해달라는 등 청탁과 함께 1억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이씨다.
특검팀은 해당 혐의와 관련해 권 의원에게 재산 추징보전을 청구했고, 서울중앙지법이 이를 받아들이는 인용 결정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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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성동./아시아뉴스통신 DB |
권 의원이 통일교 측에 한학자 총재의 해외 원정 도박과 관련한 경찰의 수사 정보를 전달해줬다는 의혹, 2022년 2∼3월 한 총재를 찾아가 금품이 든 쇼핑백을 건네받았다는 의혹도 수사 대상이다.
권 의원은 국회의 체포동의 절차를 거쳐 지난 9월 16일 구속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