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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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윤병태 나주시장(파란옷)이 ‘2025 나주영산강축제’ 개막을 하루 앞두고 관계 공직자들과 함께 교통, 안전, 운영 전반을 꼼꼼히 살피며 축제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윤병태 시장은 “축제장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주차와 교통대책,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했다”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2025 나주영산강축제’에서 남은 연휴기간을 즐겁고 안전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사진제공=나주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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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병태 나주시장이 7일 영산강주제관에 마련된 영산강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읽고 있다./사진제공=나주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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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병태 나주시장이 부서장들과 함께 축제장 곳곳의 안전과 운영 등 전반적인 현황을 꼼꼼히 점검했다./사진제공=나주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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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병태 나주시장이 개막 하루를 앞두고 ‘2025 나주영산강축제’와 함께 진행되는 ‘나주농업페스타’ 현장을 둘러보고 막바지 축제 준비 현황을 점검했다./사진제공=나주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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