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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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장흥군 제32회 천관산 억새제가 오는 12일 오전 9시부터 연대봉과 환희대 사이 산상 억새능선 일대에서 열리는 가운데 9일 억새가 활짝 피어있다./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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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장흥군 제32회 천관산 억새제가 오는 12일 오전 9시부터 연대봉과 환희대 사이 산상 억새능선 일대에서 열리는 가운데 9일 등산객들이 연대봉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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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장흥 천관산에 활짝 핀 억새 능선길을 등산객이 거닐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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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관산에는 천차만별 각양각색의 기암괴석이 많아 등산객들로 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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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관산 문학공원에서 연대봉을 향해 걷다보면 붕영봉 인근에 거북바위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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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관산 탑산사의 서북쪽에는 아육왕탑(阿育王塔)이 웅장하게 자리하고 있어 또다른 명승지다. 인도에서 크게 불법을 일으킨 아소카왕이 이곳에도 보탑(寶塔)을 세워 부처의 사리를 봉안했다고 하는데, 이는 우리나라 불교의 남방불교전래설을 알게 하는 일례가 된것으로 알려졌다./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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