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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통포토]활짝 핀 억새와 기암괴석 어우러진 천관산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25-10-09 22:23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전남 장흥군 제32회 천관산 억새제가 오는 12일 오전 9시부터 연대봉과 환희대 사이 산상 억새능선 일대에서 열리는 가운데 9일 억새가 활짝 피어있다./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전남 장흥군 제32회 천관산 억새제가 오는 12일 오전 9시부터 연대봉과 환희대 사이 산상 억새능선 일대에서 열리는 가운데 9일 등산객들이 연대봉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9일 장흥 천관산에 활짝 핀 억새 능선길을 등산객이 거닐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천관산에는 천차만별 각양각색의 기암괴석이 많아 등산객들로 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천관산 문학공원에서 연대봉을 향해 걷다보면 붕영봉 인근에 거북바위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천관산 탑산사의 서북쪽에는 아육왕탑(阿育王塔)이 웅장하게 자리하고 있어 또다른 명승지다. 인도에서 크게 불법을 일으킨 아소카왕이 이곳에도 보탑(寶塔)을 세워 부처의 사리를 봉안했다고 하는데, 이는 우리나라 불교의 남방불교전래설을 알게 하는 일례가 된것으로 알려졌다./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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