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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 종목 체육인 한자리에… ‘2025 논산시장기 체육대회’ 성황리 마무리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준상기자 송고시간 2025-11-04 16:03

논산시민이 운동으로 하나되는 화합의 한마당이 펼쳐졌다.
18개 종목 체육인 한자리에…/사진제공=논산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준상 기자]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11월 1일부터 3일까지 열린 ‘2025 논산시장기 체육대회’가 생활체육 활성화와 시민 화합의 장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1일 시민운동장 전천후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개회식을 시작으로 3일간 진행됐다. 개회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과 체육인, 시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으며, 체육 발전 유공자 19명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올해 대회는 전년보다 2종목이 늘어난 18개 종목으로 구성됐다. 클럽 대항 14종목과 읍·면·동 대항 4종목으로 치러졌으며, 참가 선수들은 각자의 소속과 지역을 대표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특히 읍·면·동 대항으로 열린 게이트볼, 축구, 족구, 댄스스포츠 종목에서는 각 지역의 응원전이 더해져 열기가 한층 높아졌다. 게이트볼 남자부는 연산면이, 여자부는 은진면이 각각 1위를 차지했고, 축구는 연무읍, 족구는 부창동, 댄스스포츠는 연무읍과 부적면이 우승을 거머쥐었다.

논산시 관계자는 “큰 안전사고 없이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힘써 주신 논산시체육회 관계자와 선수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논산시장기 체육대회가 매년 발전해 논산시의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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