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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나훈아거리조성 100만 명 서명 나훈아노래대회 본선에서 재점화

[부산=아시아뉴스통신] 주영곤기자 송고시간 2025-11-20 08:22

제2회 나훈아노래대회 나훈아거리조성 시민운동 관심 속에 마쳐
〔사진제공:부산관광살리기운동본부〕 16일 부산 동구청 대강당에서 진행된 나훈아거리조성 나훈아노래대회 본선을 마친 본선 출연자들과 운영진들이 수상식을 마치고 기념 촬영 하고 있다.

[아시아뉴스통신=주영곤 기자] 16일 동구청 대강당에서 시민 등 300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5 나훈아 거리조성 시민운동으로 진행한 제2회 나훈아 노래대회 본선이 성황리에 마쳤다.
 
부산관광살리기운동본부(이하 부광본)∙학사모∙나훈아거리조성시민협의회(이하
나민협)등 민간단체를 중심으로 한 나훈아 거리조성 시민운동으로 진행된 제2회 나훈아 노래대회는 9일 예심을 거쳐 오늘 27명이 참여하여 열띤 본선을 벌여 나훈아의 “망모”을 부른 박재한(부산)씨가 대망의 대상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본선 참가자들이 11시 30분 정각 경연 순서 번호를 직접 공개 추첨을 통해 정하고 바로 경연에 돌입했다. 심사위원들은 25명으로 문화예술계, 가수, 여성계, 민간단체 대표 등을 다양하게 포진하여 엄격한 심사를 진행하였다.
 
경연 결과는 대상 박재한(“망모”/부산), 금상 신욱진(“그런 사람 만나고 싶다”/부산), 은상 이경효(“테스형”/전남), 동상 이준이(준현)(“감사”/부산)가 차지하였고 특별상으로 말도말지(“어메”/경주), 이종만(“무심세월”/부산) 이 차지 하였다.
 
부광본 관계자는 “이번 2025 나훈아거리 조성 시민운동으로 진행한 제2회 나훈아 노래대회는 부산시민들의 나훈아에 대한 사랑, 나훈아 노래에 대한 애정이 얼마나 강한지 보여주는 거대한 문화 이벤트였다”며 내년(2026)에는 6월 개최를 계획하여 더욱 알차고 내실있게 진행해 볼 것이라고 했다. 부광본과 나민협은 지난 10월 19일 출발한 100만명 서명운동을 계속 이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2025년 하반기 부산광역시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으로 처음으로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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