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사진제공=코레일) |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청도 무궁화호 열차 사고와 관련해 코레일 직원 등이 구속됐다.
경북경찰청은 청도 무궁화호 열차 사고와 관련해 3명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3명은 한국철도공사 용역설계 담당자, 하청업체 소속인 작업 책임자와 철도 운행 안전관리자로 알려졌다.
이들은 안전 수칙을 준수하지 않고 현장에 근로자들을 투입했다가 사상 사고가 발생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지난 8월 19일 경북 청도군 내 경부선 선로 주변에서 작업 중이던 노동자들이 무궁화호 열차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하청업체 근로자 2명이 숨지고 현장 근로자 5명이 다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