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7일 금요일
뉴스홈 산업/경제/기업
공항철도, 현장 중심 체계적 안전관리 시스템 최종 점검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조은애기자 송고시간 2025-12-15 11:56

협력사에 맞춤형 안전 컨설팅 프로그램 제공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주식회사 공항철도가 인천 서구 공항철도 본사에서 올해 1월부터 협력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협력사 중대재해 예방체계 지원사업을 12월을 마지막으로 성과 분석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공항철도)  

주식회사 공항철도는 올해 1월부터 협력사를 대상으로 추진해 온 ‘중대재해 예방체계 구축 지원사업’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인천 서구 공항철도 본사에서 열린 최근 사업 결과 발표회에서 이번 ‘중대재해 예방체계 구축 지원사업’은 협력사가 중대재해처벌법을 비롯한 안전보건 관련 법령을 충실히 준수하고,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안전관리 시스템을 마련할 수 있도록 공항철도가 제공한 맞춤형 안전 컨설팅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올해 사업에는 (주)청해ENV, (주)이브릿지, (주)정안디엔씨, 지엠테크(주) 등 주요 협력사가 참여했다.

공항철도는 협력사의 안전수준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기업별 맞춤 컨설팅을 수행했다. 그 결과 중대재해 예방관리 매뉴얼 구축 및 법령 이행 절차 수립, 위험성 분석 및 재해 예방 대책 마련, 재해유형별 대응 프로세스 보완 등 실질적 개선 사항이 도출돼 현장에 적용됐다.

박대수 공항철도 사장은 “협력사와 함께 중대재해 예방체계를 확립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우리의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협력사의 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위한 지원을 지속 강화해 고객에게 더욱 안전한 열차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