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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인천공장, 20년동안 동구 지역에 쌀 2만2334포 지원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조은애기자 송고시간 2025-12-26 12:27

올해에도 쌀 1043포(3075만원 상당) 동구 지역 후원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지난 24일 오후 현대제철내 연구동 주차장에서 이성재 인천공장 이성재 인천공장장이 인천 동구청 김찬진 청장에게 사랑의 쌀 1,043포를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현대제철)

현대제철 인천공장의 연말연시 사회공헌 사업인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가 20년째를 맞이했다.

지난 2006년부터 시작된 이 행사로 현대제철 인천공장은 쌀 총 2만2,334포(7억8천여만원)를 동구 지역내에 지원했다. 

지난 24일 오후 현대제철내 연구동 주차장에서 진행된 2025년 행사는 인천공장 이성재 공장장, 인천 동구청 김찬진 청장,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용훈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현대제철 인천공장은 ‘월급 끝전 모으기’를 통해 월급에서 2000원 미만 금액을 공제, 적립한다. 올해 총 모금한 금액은 약 1500여만원. 직원들의 자발적 기부 참여에 회사도 직원들이 모금한 금액만큼 출연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진행한다.
 
현대제철 인천공장이 연말연시 사회공헌 사업인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20년째 하고 있다.(사진제공=현대제철)

2025년에는 쌀 1,043포(약 3,075만원 상당)를 동구지역내 저소득층 총 356포, 사회복지시설 288포, 경로당 312포, 지역아동센터 87포, 무료급식소와 인천쪽방상담소 등에 전달했다. 

한편 현대제철 이성재 공장장은 “최근 물가 상승으로 살림살이가 힘겨워지고 있는데 지역내 어려운 분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는 작은 위안이 되었으면 한다”면서 “2025년 쌀 나누기 행사를 마지막으로 올해 인천공장 사회공헌 활동이 마무리 됐으며 내년에도 지역사회 도움이 되는 활동을 계속 발굴하겠다” 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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