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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희망노인교실) 26일 웅촌문화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진행된 2025 희망노인교실 정기총회 및 사회복지공익법인설립 대회에 참가한 관계자들 |
[아시아뉴스통신=주영곤 기자] 25일 웅촌문화복지센터 대강당에서 희망노인교실 회원 등 관계자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희망노인교실 사회복지공익법인 설립 총회가 열렸다.
희망노인교실은 2014년 울산광역시 남구청으로부터 노인여가시설 1호로 인가 받고 지난 11년간 신중년 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이날 진행은 경과보고, 사회복지공익법인 설립과정, 정관 통과 등 절차를 거쳐 2월 이내 법인 설립 등록절차를 밟게 된다.
희망노인교실은 2015년부터 사회복지실습기관으로 승인받고 사회복지실습운영, 신중년 사회공헌사업 참여, 지역사회서비스 운영기관으로 신중년 요가, 난타 교육기관을 운영 중에 있다. 현재 진행 중인 신중년 프로그램은 오카리나, 팬플룻, 에어로폰, 신중년통기타 등 실용음악 교실, 신중년 희망연극, 시(詩)낭송, 바른자세교육, 어린새싹, 신중년 유해물교육. 신중년 상담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창립식에 함께한 김옥수 한국청소년보호울산연맹회장은 “지난 11년 간 외부지원 없이 묵묵히 신중년 여가시설 운영해 온 실적은 사회복지공익법인으로 설립 인가는 충분하다”고 격려하고 적극적 지원을 약속하기도 했다.
희망노인교실은 7명의 이사 중에서 1명을 법인 대표로 선출하고 공익법인 체제를 갖추고 본격적으로 활동하게 된다.그동안 국가의 지원없이 운영해 온 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토대로 경로당과 노인복지회관의 중간 역할을 하게 되어 활동이 기대된다. 희망노인교실은 2023년에 이어 2026년 공익법인 설립을 재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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