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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2026년 영농부산물 파쇄 작업 신청 접수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하영기자 송고시간 2026-01-16 14:39

영농부산물 처리 현장./사진제공=진천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 진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남기순)는 2026년도 영농부산물 안 전처리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사업은 영농부산물(옥수수, 고춧대, 깻 대 등)을 파쇄해 퇴비로 활용하는 사업이다.

농업 분야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저감, 산불 예방, 병해충 발생 저감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자원순환 실천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파쇄 작업 신청 기간은 오는 2월 6일까지이며 각 읍·면 행정복 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관내 거주 농업인으로 △산림연접지 100m 이내 취 약농가(고령농, 장애농·여성농) △소규모 농가 △그 외 일반농가 농경지의 순서로 진행된다.

신속하고 안전한 작업을 위해 농업인은 마을별로 지정된 장소에 비닐 끈, 쓰레기 등을 제거하고 영농부산물을 모아두면 파쇄지원단이 현장에서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다만 △파쇄지원단 안전 문제로 인한 잔가지, 과수류 등 △화상 병 발생지 △탄저병·역병이 발생한 농지의 고춧대 등 병해 발생 위험이 높은 부산물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상반기 영농부산물 처리는 2~4월, 하반기 처리는 11~12월에 시행 할 계획이며, 영농 현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남기순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올해에도 영농부산물 파쇄 작 업을 통해 불법 소각을 예방하고, 환경 친화적인 퇴비화를 촉진해 미세먼지 저감 등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농업인들 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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