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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여군농업기술센터 전경/사진제공=부여군청 |
[아시아뉴스통신=이준상 기자] 부여군은 새로 개발된 농업기술의 신속한 현장 확산과 농업경영체의 소득 증대를 위해 총 60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새기술 보급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국·도비 지원 사업을 포함해 총 62개 사업으로 구성됐으며, 부여군에 거주하는 농업인과 생산자단체, 농업 관련 산업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96개소에 지원할 계획이다.
부여군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농업 기술 보급과 기후변화 대응 작물 육성 등 미래 지향적 신기술 확산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신청은 오는 1월 30일까지 가능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과 단체는 부여군농업기술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팩스,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사업별 세부 내용과 신청 요건은 부여군 누리집 고시·공고란 또는 부여군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상자 선정은 신청 마감 후 담당팀의 현지 타당성 조사와 발표 심사를 거쳐 부여군농업산학협동심의회의 심의를 통해 오는 2월 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김대환 부여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신기술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농가 소득 증대와 지속 가능한 미래 농업 기반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또한 선정 농가를 대상으로 사업 추진 요령 교육과 시기별 현장 기술 지도를 병행해 사업 성과를 지역 전반으로 확산시키겠다고 덧붙였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여군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농촌지원과 지도기획팀(041-830-2553)으로 문의하면 된다.
24hopinion@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