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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천보건소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 진천군은 흡연율 감소와 건강한 금연환경 조성을 위해 기존 금연클리닉 참여자 중 중도 흡연으로 참여를 중단한 주민을 대상으 로 한 재도전 프로그램 ‘금연 Re+’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금연클리닉 등록자 중 약 30% 이상이 중도 흡연으로 금연에 실 패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반복된 실패 경험은 금연 의지를 약화 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금연 Re+ 사업은 기존 금연클리닉 등록자 중 중도 흡연으로 실패 한 주민을 대상으로 하며, 대면·전화·문자 상담을 포함한 집중 금연상담을 기존보다 강화해 운영한다.
또한 금연보조제와 보조용품은 기존 금연클리닉 참여자와 동일하 게 제공하되, 상담 횟수와 관리 기간을 확대해 금연 성공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6개월 금연클리닉 프로그램 종 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금연 유지 기간을 늘린다는 점이며, 참여자는 사후 모니터링 기간 금연을 유지할 경우 추가적 인 금연 성공 보상도 받을 수 있다.
박윤하 군 건강증진과 주무관은 “금연은 한 번의 실패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여러 번의 도전 끝에 성공하는 과정”이라며 “금연에 실패한 주민들이 좌절하지 않고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천군보건소 금연클리닉으 로 문의하면 된다.
gywhqh02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