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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청년 ‘사회진입 사다리’... 충북경자청, 청년도전 지원 본격화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하영기자 송고시간 2026-01-21 12:29

2026년 청년도전 지원 사업 홍보물./사진제공=충북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이하 경자청)은 구직 의욕이 낮아진 도내 청년들의 원 활한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년 청년도전 지원 사업’의 국비 11억 6,000만 원을 확보하고 본격적인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내에서 유일하고 ‘준비 중* ’인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취업 실패나 경력 단절로 자신감이 떨어진 청년들을 다시 사회로 이끄는 역할을 한다.
* 비경제활동 상태 중, 다른 명확한 유형(육아가사, 취업준비, 통학 등)에 해당하지 않는 다양한 사유를 모두 포괄함

지원대상은 만 18세부터 39세 이하의 도내 청년으로 하며, 참여자에게는 최대 25주(200시간)의 맞춤형 커리큘럼이 제공된다.

지원프로그램은 ▲전담 상담사와의 밀착 상담 ▲개별 사례 관리 ▲자신 감 회복 훈련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등으로 구성돼어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접근을 통해 청년의 구직 의욕 회복과 지속 가능한 사회 진입을 도울 계획이다.

경자청은지난2023년부터4년연속공모사업에선정됐으며,특히2024년에 는 최우수, 2025년 우수 기관으로 평가받는 등 최고 수준의 사업 운영역량을 인정받았다.

특히 올해에는 지역 접근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충북을 남부·중부· 북부 권역별 프로그램을 연 2회 이상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도내 어느 지역에 거주하든 청년들이 소외되지 않고 공평한 지원 혜택을 누릴 수 있도 록 프로그램의 접근성과 포용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최복수 경자청장은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충북도 내 유일하게 ‘준비 중’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이라며 “단순한 참여에 그치지 않고, 사업 참여 후 경제자유구역 내 실질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다 리를 놓겠다”라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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