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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영 계양구청장 출마예정자/사진제공=이수영 계양구청장 출마예정자 |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인천 계양구청장 출마를 선언한 이수영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이 계양구 민원행정과 관련해 “민원행정의 신뢰는 처리 방식에서 갈린다”며, “접수부터 결과까지 전 과정이 구민에게 드러나는 민원 처리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전 행정관은 “주민들이 느끼는 가장 큰 불만의 원인은 민원 결과 자체보다, 그 사이 과정이 보이지 않는 데 있다”며, “민원을 넣은 이후 누가 담당하는지, 어디까지 진행됐는지, 언제 마무리되는지 알 수 없는 구조가 행정 불신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민원 접수 여부→담당부서 및 담당자 지정→처리 결과가 문자나 알람 등으로 통보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이 같은 민원 처리 시스템은 기준과 절차를 명확히 해 불필요한 반복 민원과 오해를 줄이고, 현장 공무원이 설명과 해명에 소모되는 시간을 줄이기 위한 장치”라고 설명했다.
이어 “처리 과정이 투명해질수록 민원 대응은 개인의 부담이 아니라 조직의 시스템 안에서 이뤄지게 되고, 그만큼 공무원도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행정에 집중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그는 “계양의 변화는 주민의 일상에서 체감되는 행정 서비스의 결과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분명한 결과와 책임 있는 처리로 주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민원행정을 계양에서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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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영 계양구청장 출마예정자/사진제공=이수영 계양구청장 출마예정자 |
[이수영 계양구청장 출마예정자 프로필]
■ 1978. 1. 27 광주광역시 출생
■ 육군소령 전역(정훈장교)
■ 중앙대학교 교육대학원 수료
■ 인하대학교 경영대학원 재학
■ 現 인천혁신경제연구소장
■ 現 더민주전국혁신회의 상임위원
■ 前 청와대 정무수석실 행정관
■ 前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 前 베트남국립대학교 인문사회과학대학 객원교수
■ 前 베트남 홍방국제대학교 국제언어문화학부 교수
■ 前 해피위시연구소 대표소장
yanghb111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