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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진, 서울 중구·성동구을 조직위원장 임명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희연기자 송고시간 2026-01-30 00:00

최수진./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최수진 국회의원(비례대표·원내대변인)은 1월 29일, 국민의힘 서울 중구·성동구을 조직위원장으로 임명됐다. 최수진 의원은 최근 이혜훈 전 의원 출당 논란으로 상처를 입은 당원과 지역 주민들의 마음을 조속히 수습하고, 내실 있는 조직 재정비와 소통 중심의 정치로 다가오는 지방선거 승리와 지역 발전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과거 OCI에서 부사장으로 재직하며 중구와 인연을 맺어온 바 있으며, 지역의 변화 과정과 주민들의 현실적인 요구를 잘 이해하고 있는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현장과 소통에 강점을 지닌 최 의원은 발로 뛰는 정치를 통해 중구·성동구을 당협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향후 보수정치 재도약을 위한 핵심 교두보로 만들겠다는 포부도 함께 밝혔다.
 
최 의원은 제약회사 연구소장, 대기업 및 벤처기업 경영, 정부 전략기획단 활동, 대학 교수 등 공공·민간·산업 현장을 두루 경험한 정책·현장형 정치인이다. 특히 바이오업계에서 도전과 혁신의 아이콘으로 불리며 국내 최초 우루사와 코큐텐을 개발하고 세계 최초로 의료 빅데이터를 통합한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이러한 폭넓은 경력을 바탕으로 기존의 획일적인 지역구 관리 방식에서 벗어나, 당원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서울시와의 정책 공조를 통해 체계적인 당협 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앞으로 중앙에서 논의되는 주요 정책과 예산, 입법 성과를 지역 주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한편, 지역의 현안과 민원을 중앙 정치 무대에 적극 반영하는 ‘양방향 소통 창구’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현재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을 맡고 있는 최 의원은 중앙 정치와 지역 현안을 효과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강점을 지니고 있다. 22대 국회에서 여야간 가장 치열한 과방위에서 활동하며 세계최초 합성생물학 제정법을 만들었고, R&D지원정책 강화를 비롯해 2년 연속 NGO국감우수상을 수상하며 정책통으로 인정받고 있다.
 
최수진 의원은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갖고 있는 아이를 전국학생 수영대회 3관왕과 음대생으로 키워낸 워킹맘이기도 하다. 최 의원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며, 책임 있는 보수의 모습을 현장에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서울 중구·성동구을은 도심 상권과 전통시장, 주거지역, 재개발 예정지, 업무·벤처 밀집 지역이 혼재된 구조로 지역별·계층별 요구가 매우 다양한 지역이다. 최 의원은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보호, 관광 인프라 회복, 도심 보행·교통 체계 개선, 노후 기반시설 정비 등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서울시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재개발·재건축 논의가 진행 중인 지역의 경우, 노후 주거환경 개선과 교통 체증 완화, 대중교통 접근성 향상, 생활 SOC 확충에 대한 요구가 크다. 이에 대해 최 의원은 도로·교통망 개선, 교육·돌봄 시설 확충, 공공시설과 녹지 공간 확보 등 입체적인 주거환경 개선 정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중구·성동구을은 서울 민심의 흐름을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바로미터이자, 실용성과 결과로 평가받는 지역”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고, 진정으로 주민들과 함께하는 정치를 통해 합리적 보수정당인 국민의힘이 다시 신뢰를 회복하는 출발점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22대 국회 초선 의원으로서 초심을 잃지 않고, 봉사하는 자세로 보여주기식 정치가 아닌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정치로 주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성공적인 지방선거 승리와 보수정당의 자존심 회복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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