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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오정경찰서, 어르신 교통 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 및 전통시장 캠페인/사진제공=부천오정경찰서 |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부천오정경찰서는 2월 5일 오후, 교통약자인 어르신들의 사고 예방을 위해 오정노인복지관과 원종종합시장 일대에서 “민-관-경 합동 교통안전 교육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부천오정경찰서와 경찰청, 한국도로교통공단, 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가 협력하여 교육과 현장 홍보를 결합한 형태로 진행되었다.
먼저 오정노인복지관을 찾은 경찰과 교통안전 전문가들은 어르신 80여명을 대상으로 실생활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을 진행했다. 최근 발생한 보행자 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 무단횡단의 위험성 ▲ 교차로 우회전 시 주의사항 ▲ 밝은 옷 착용의 중요성을 시각 자료를 활용해 알기 쉽게 전달했다.
교육 종료 후에는 인근 원종종합시장으로 자리를 옮겨 캠페인을 펼쳤다. 특히 야간 보행시 시인성을 크게 높여주는 빛반사 장바구니를 배포하여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시장 이용객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오정구 관내 전통시장 6개소의 시간제 차량통행제한(09:00~20:00)조치를 적극 홍보했다. 이는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쇼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필수 조치임을 강조하며 운전자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유도했다.
이와 관련, 부천오정경찰서장 총경 이규환은 “어르신 보행사고예방을 위해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어르신들도 행복하고 안전한 노년생활을 위해 교통안전수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yanghb111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