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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 통합돌봄 ‘현장 실행’ 맡는다 통합지원 전문기관 지정… 지역 돌봄 연계·조정 역할 강화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하영기자 송고시간 2026-02-06 12:35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 통합돌봄 ‘현장 실행’ 맡는다 ./사진제공=충북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원장 이장희)은 지난 2026년 2월 4일(수), 보건복지부로부터 통합돌봄 전문기관으로 지정되어 지역 통합돌봄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는 핵심 역할을 수행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도 차원의 통합돌봄 정책을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조치로, 시군·읍면동과 지역 유관기관을 연결하는 전문적 조정·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은 통합지원 전문기관으로서 ▲지역 내 돌봄 수요 분석 ▲의 료·요양·돌봄·주거·복지 서비스 연계 ▲통합지원체계 운영 지원 ▲시군 및 현장 컨 설팅 등을 통해 통합돌봄이 실제 현장에서 작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의 단위 서비스 중심 지원에서 벗어나, 대상자 중심의 통합적 접근과 성 과 관리 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지역 여건에 맞는 지속 가능한 통합돌봄 모델을 구 축해 나갈 방침이다.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 관계자는 “이번 통합지원 전문기관 지정은 통합돌봄이 제도 적 논의를 넘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구현되는 전환점”이라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 서비스를 위해 시군 및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은 충청북도가 출자·출연한 공공기관으로, 사회서비스의 공공성 강화와 안정적인 공급체계 구축을 목표로 다양한 돌봄·복지 정책을 지원하고 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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