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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절대 기준은 민심...장동혁, 자격 잃어"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희연기자 송고시간 2026-02-07 00:13

오세훈./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비판했다.

오 시장은 지난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절대 기준은 민심이다. 장 대표는 자격을 잃었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오 시장은 이번 지방선거는 국민의힘에게 주어진 사실상의 마지막 기회다. 제1야당의 운명뿐만 아니라 국민과 나라를 지킬 수 있느냐가 달렸다."라고 말했다.
 
장동혁./아시아뉴스통신 DB



이어 "따라서 우리 당이 걸어가야 할 길의 절대 기준은 민심이어야 한다. 국민의 신뢰와 지지를 못 받는 정당은 정당으로서 존립할 수 없다. 국민은 변화를 요구하는데, 고집스럽게 수구의 길을 가면 국민의 지지를 받을 수 있겠냐."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당심에 갇혀 민심을 보지 못하면 결국 패배한다. 그것이야말로 당심을 거스르는 일이다. 장 대표는 스스로 자격을 잃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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