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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선나무./사진제공=충북도청 |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청북도산림환경연구소 산림바이오센터(이하 ‘센터’)는 세계유일 1속 1종의 희귀식물이자 도내 자생 중인 미선나무의 산업화를 위해 보유 특허 4종을 도내 바이오기업에 이전한다.
센터는 2월 9일 괴산군 소재 바이오기업인 주식회사 미선바이오 농 업회사법인(대표 권순영)과 특허 통상 실시 계약을 체결하고 미선나무 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본격적인 협력에 나선다.
이번에 이전되는 특허는 미선나무의 핵심 성분인 ‘버바스코사이드 (Verbascoside)’의 함량을 높이고 이를 상품화하는 핵심 기술들이 포 함되어 있다.
이전되는 특허는 ▲미선나무 캘러스의 유도와 유용물질인 버바스코 사이드의 함량 증진 기술 ▲미선나무 추출물을 첨가한 버바스코사이드 함유 약과의 제조 기술 ▲반응표면분석법을 이용한 미선나무 유용성분의 추출 최적화 기술 ▲유전 분석을 통한 미선나무의 품종 구분 기술이다.
미선나무는 항염 및 항바이러스 활성이 뛰어난 버바스코사이드 외에 도 루틴, 클로로겐산 등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센터는 그동안 연 구 결과를 SCIE급 국제 학술지에 게재하는 등 미선나무의 원료 공급과 대량 생산 체계 구축을 위한 다각도의 연구를 수행해왔다.
기술을 이어받은 ㈜미선바이오 농업회사법인은 괴산군은 거점으로 미선나무를 활용한 기능성 화장품 및 건강기능식품을 개발하여 전 세 계 시장에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영욱 충북산림환경연구소장은 “이번 기술이전을 통해 이전된 특 허 기술이 현장에서 잘 적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앞으로도 도유특허 의 사업화 촉진을 위해 산업계와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 다.
gywhqh02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