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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사회복지시설 안전, 더는 미룰 수 없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하영기자 송고시간 2026-02-10 10:37

2026 안전점검 지원사업 홍보물./사진제공=충북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원장 이장희)은 도내 사회복지시설의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도 안전점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안전점검 지원사업은 2026년 사전 수요조사 결과와 전년도 사업 추진에 따 른 환류 내용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마련됐으며, 사회복지시설 운영에 필수적인 안 전·위생 분야를 폭넓게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원 내용은 소방·전기 안전점검 을 비롯해 해충방역소독, 냉방기 청소·소독, 기관차량 청소·소독 등으로 구성됐다.

세부적으로는 소방 안전점검 11개소, 전기 안전점검 25개소, 해충방역소독 30개 소, 냉방기 청소·소독 30개소, 기관차량 청소·소독 30개소를 지원할 예정이다.

추진 일정은 소방 및 전기 안전점검을 4월부터 6월까지 진행하고, 해충방역소독과 냉방기 및 기관차량 청소·소독은 5월부터 7월까지 순차적으로 실시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시설은 2026년 2월 23일부터 3월 20일까지 충청북도사회 서비스원 홈페이지 ‘안전점검 지원사업’ 게시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장희 원장은 “안전점검 지원사업은 현장의 실제 수요와 전년도 사업 환류를 반 영해 추진하고 있다”며 “노후 사회복지시설이 많은 현장 여건을 고려해 2023년부 터 지원 대상을 점차 확대해 온 만큼, 앞으로도 더 많은 시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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