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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환경연구원, 설 명절 성수식품 검사 결과 ‘안전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하영기자 송고시간 2026-02-10 10:37

설 명절 성수식품 검사./사진제공=충북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보건환경연구원(원장 임헌표, 이하 연구원)은 10일 설 명절을 앞 두고 소비가 크게 증가하는 제수용 식품과 선물용 가공식품 등에 대 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검사 대상 전 품목이 기준·규격에 적합해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검사는 충북도와 11개 시·군 위생 관련 부서와의 합동 점검으 로 진행되었으며, 도내 유통되는 ▲다소비 가공식품 35건 ▲조리식품 21건 ▲수산물 11건 등 총 67건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기준·규격 검사를 실시 하였다.

분야별 검사 결과 주류 16건, 식용유지류 6건, 면류 8건, 음료류 2건, 수산가공품 3건을 비롯해 명절 단골 메뉴인 만두·전·식혜 21건, 동 태·조기·미역 11건 등 모든 제품이 식품 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나 타났다.

특히 황색포도상구균,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 등 식중독균과 보 존료, 산가, 중금속 등 자칫 건강을 위협할 수 있는 위해 요소들을 살펴 도민들의 식탁 안전을 지켰다.

연구원은 검사 결과를 도민에게 알리고 설 연휴 기간에도 식품 안전 사고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여 상시 모니터링을 지속할 방침이다.

이미경 충북보건환경연구원 식품분석과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도 민들이 많이 찾는 제수용품과 선물용 식품에 대한 선제적 검사를 통 해 불량식품 유통을 사전에 차단했다”며, “앞으로도 시기별 사회 이슈에 맞춘 꼼꼼한 식품 안전성 검사로 도민의 건강한 식생활 환경 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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