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동인천 새마을금고, 설 맞이 ‘사랑의 좀도리 쌀’ 149포 전달식/사진제공=안영수 지회장 |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인천 동인천 새마을금고(이사장 김필수)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사회를 향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사랑의 온도’를 높였다.
동인천 새마을금고는 오늘(10일) 오전 11시, 동인천동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사랑의 좀도리 운동 쌀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넉넉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백미(10kg) 총 149포로, 동인천 새마을금고 회원들과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정성이 담겨 의미를 더했다. 기탁된 쌀은 아래 3개 단체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인천시지체장애인 중구지회 (회장 안영수), 동인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장 진대영), 인천자모회 (원장 이미선) 전달식에 참석한 단체장들은 한목소리로 감사의 뜻을 표했다.
안영수 회장(인천시지체장애인 중구지회)은 “경기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매년 잊지 않고 큰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인사를 전했고, 진대영 회장(동인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시 “새마을금고의 소중한 정성이 우리 동네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위로가 될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이미선 원장(인천자모원)은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 덕분에 시설 가족들이 어느 때보다 풍성하고 든든한 명절을 보낼 수 있게 되었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김필수 이사장은 “전통적인 나눔 정신인 ‘좀도리 운동’을 통해 올해도 이웃들과 온정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정성으로 마련한 쌀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고, 모두가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yanghb111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