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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개혁 작은 것, 할 수 있는 것부터 해결해 나가야"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서승희기자 송고시간 2026-02-11 00:00

(사진제공=청와대)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개혁도 작은 것, 할 수 있는 것부터 해결해 나가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0일 제5회 국무회의에서 한 사회의 발전 역량이 민주주의 역량으로 결정되는 시대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국가 구성원들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시키는 것은 자율성과 민주성이다”라며, “민주주의 역량에 따라 국가경쟁력도 결판나는 시대가 온 것 같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청와대)



이와 더불어 이 대통령은 주권자인 국민이 올바른 주권 행사를 할 수 있도록 진실과 허위를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도 강조했다.

허위 정보는 주권자인 국민의 판단을 흐리게 하고, 주권자의 의사결정을 왜곡해 민주주의라고 하는 시스템을 훼손한다.

따라서 허위 정보에 엄정한 책임을 묻는 것은 사회의 민주주의 역량을 유지하고 발전시키는 데 있어 중요한 일이다.

특히 민주주의의 요체이자 민의의 전당인 국회에서 허위 정보를 근절하는 것은 반드시 필요한 일임에도, 국회 위증 고발 사건이 너무 적체되면서 문제가 되고 있다.

이에 이 대통령은 국회가 본연의 역할을 다하고 우리 사회의 민주적 역량이 온전히 보존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위증 고발 사건의 조속한 처리를 주문했다.
 
(사진제공=청와대)



다음으로 이 대통령은 ‘티끌 모아 태산’ 같은 개혁을 거듭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비합리적인 요소를 얼마나 많이 바꾸냐에 따라 그 사회의 발전이 결정된다”라면서 “비합리적 요소들은 마치 작은 먼지처럼 겹겹이 쌓여있는데 이러한 작은 것들이 조금씩 어긋나다 보면 결국 사회의 발전 방향을 반대로 끌고 가게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개혁도 작은 것, 할 수 있는 것부터 해결해 나가야 한다”면서, “이러한 작은 노력들이 무수히 쌓여 사회를 변화시키고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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