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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고혈압·당뇨병 환자 합병증 검사비 지원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하영기자 송고시간 2026-02-11 12:43

고혈압·당뇨병 환자 합병증 검사비 지원 안내문./사진제공=진천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 진천군은 고혈압과 당뇨병 질환자의 합병증을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2026년 고혈압·당뇨병 합병증 검진 사업’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만성질환자의 주요 합병증인 뇌졸중, 만성 콩팥병, 망막 병증 등을 조기 발견하기 위해 군이 자체 군비로 운영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에 거주하는 만 30세 이상의 고혈압과 당뇨병 질환 자로, 오는 12월까지 연 1회 무료 검진을 받을 수 있다. 단, 예산 소진 시 선착순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주요 검사 항목은 △지질 4종 △미세단백뇨 △안과 검진 △당화혈색 소(당뇨병 환자 해당) 등이며, 군과 협약을 맺은 관내 지정 의료기관 8 개소에서 검진이 진행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군민은 반드시 군 건강증진과 방문보건팀에 신청,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안내받은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황혜린 군 건강증진과 주무관은 “고혈압과 당뇨병은 정기적인 검진 을 통한 합병증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들이 경제적 부 담 없이 검진받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과 신청 문의는 군 건강증진과 방문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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