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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2025년 충북 시·군 치매관리사업 ‘최우수기관’ 선정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하영기자 송고시간 2026-02-19 10:40

치매 예방교실./사진제공=진천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 진천군이 2025년 충청북도 시·군 치매관리사업 평가에서 도내 1위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중앙정부와 광역자치단체 평가 모두에서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뒀다.

충청북도는 도내 14개 시·군 치매안심센터를 대상으로 치매관리체 계 고도화와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이번 평가를 실시했다.

진천군은 △치매 인프라 구축 △치매 서비스 제공, 관리 △지역 치매 대응 역량 강화 등 2개 분야 21개 세부 지표 전반에서 고른 우수 성적 을 기록하며 도내 최고 점수를 받았다.

특히 이번 성과는 중앙정부 평가에서도 최상위 수준임이 재확인됐다 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군은 지난해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전국 지자체 대상 치매안심센터 2 주기 운영평가에서 2회 연속 최고 등급(A등급)을 획득했으며, A등급을 받은 군 단위 지자체 가운데 종합평가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전국 126개 치매안심센터를 대상으로 한 국가 평가에서 상위 10%에 해당하는 성적으로, 군 단위 지자체 중에서도 극소수만이 달성 한 최상위 성과다.

군은 충북 도내 군 단위 지자체 중 유일하게 2주기 연속 A등급을 유 지하며 중앙정부 평가 기준에서도 가장 안정적이고 완성도 높은 치매 관리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진천군 치매안심센터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한 방문 진단과 원격 진료, 치매 파트너 양성, 치매안심마을 운영 등 주민 체감형 맞춤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시상식은 오는 5월 중 개최 예정인 ‘광역치매안심센터 워크숍’에 서 진행될 예정이다.

김여원 군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치매로부터 자 유로운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전 직원이 합심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A등급 중 최고 평가를 받은 치매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중 앙과 광역 모두에서 신뢰받는 선도적 치매관리 정책을 지속 추진해 나 가겠다”고 밝혔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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