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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북부권 복합문화공간 탄생”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희석기자 송고시간 2026-02-22 16:28

20일 구즉문화센터 개소식 참석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이 20일 구즉문화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시의회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0일 구즉문화센터 개소식 행사에 참석해 시설 개관을 함께 축하하며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구즉문화센터는 총사업비 243억여 원을 투입해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 연면적 5,113㎡ 규모로 건강, 여가, 교육, 커뮤니티 기능을 한데 갖춘 주민 밀착형 복합문화시설로 조성됐다.

층별 주요 시설로는 △지하 1층 로컬푸드 매장, 북카페, 북부건강생활지원센터 △지상 1층  취미교양실, 열린도서관, 공동육아방, 창작공방  △지상 2층 스터디카페, 정보화교육장, 마을커뮤니티공간(구즉아름채) △지상 3층 헬스장, 다목적체육실(GX룸), 사우나실 등 다양한 주민 맞춤형 공간이 마련돼 전 세대 이용이 가능하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구즉문화센터는 대전 북부권 주민과 지역을 연결하는 생활문화 플랫폼이자 지역 공동체의 새로운 중심”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확대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시의회는 시민 중심의 생활 인프라 구축과 안정적인 시설 운영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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