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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박종래 출판기념회 ‘출정식’ 방불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희석기자 송고시간 2026-02-22 20:20

대덕구청장 출마 유력 속 중앙ㆍ지역 유력인사 대거 힘실어
대덕구청장 선거 출마를 준비 중인 더불어민주당 박종래 전 대덕구 지역위원장이 21일 저서 ‘박종래가 꿈꾸는 대덕구 이야기’ 출판기념회를 개최하고 있다./사진제공= 더불어민주당 박종래 전 대덕구 지역위원장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 대덕구청장 선거 출마를 준비 중인 더불어민주당 박종래 전 대덕구 지역위원장이 21일 저서 ‘박종래가 꿈꾸는 대덕구 이야기’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대덕구 청소년 어울림센터에서 열린 이날 박 전 위원장 출판기념회에는 국회의원 및 전ㆍ현직 단체장, 지방선거 예비후보·출마예정자, 대덕구민 등 1500여 명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에 행사장은 물론 그 일대가 발 디딜 틈 없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중앙과 지역 유력 인사, 그리고 구민 모두가 한 마음으로 박 전 위원장을 응원하며, 사실상 지방선거 출정식과 같은 양상으로 행사가 진행된 것이다.

실제 이날 행사에는 민주당 박정현 대전시당위원장을 비롯해 장철민, 장종태 의원, 김제선 중구청장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아울러  대전ㆍ충남 통합시장 선거를 준비중인 양승조 전 충남지사,허태정 전 대전시장 등과 교육감에 도전하는 (직함 생략/이름 무순) 정상신, 이병학, 맹수석, 성광진 등이 참석했다.

또 박 전 위원장이 지역위원회를 이끌 당시 공천을 받아 대전시의회에 입성한 손희역 제8대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장, 김찬술 전 대전시의원 등을 비롯한 지방선거 출마자들도 자리를 함께해 박 전 위원장의 지역내 입지를 실감케 했다.  

김창관, 정유선, 윤기식, 김안태, 박은희, 김귀태, 강철승, 전명자, 김기흥, 박효서, 이삼남, 서미경, 이경수, 주정봉, 박용준 (직함 생략/이름 무순) 등 지선 출마자들은 행사 시작 전부터 자리를 지키며 박 전 위원장에 대한 우정을 숨기지 않았다

이와 함께 법무부장관 출신인 추미애 전 민주당 대표,  박범계 의원과 박홍근, 이재관 의원, 정용래 유성구청장 등은 축전을 조승래 사무총장과 황명선 최고위원은 각각 영상메시지를 통해 박 전 위원장 출판기념회를 축하하며, 무한 신뢰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박 전 위원장의 저서 ‘박종래가 꿈꾸는 대덕구 이야기’는 저자의 삶과 정치, 구민을 대하는 태도와 함께,그의 신념이자 철학인 ‘기본사회’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과 청사진이 고스란히 녹아있다.

2024년 민주당 박정현 의원 선거를 도우며 기본사회의 방향성을 정립하고, 이재명 대통령의 삶과 정책, 철학에 대한 공감대를 이뤄낸 대목은, 향후 박종래와 함께 할 대덕구의 미래상을 가늠해 보기에 좋은 ‘밑거름’이다.

특히 저자 박종래와 이재명 대통령의 삶이 모두 가난에서 출발해 각각 철거현장 인부와 소년공의 삶을 살아내며 ‘제도는 약한 사람을 먼저 버린다’는 사실을 깨달았다는 대목은 묘한 울림과 함께, 적어도 박종래와 함께 하게 된다면 대덕구만큼은 ‘기본사회’가 정착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 같은 기대를 반영하 듯 박 전 위원장은 출판기념회에서 내놓은 메시지를 통해 대덕구를 기본사회 정착의 선진지로 만들고 싶다는 의지를 강력하게 내비쳤다.

박 전 위원장은 “박종래의 기본사회는 대덕구 지역주민 누구나 최소한의 삶이 아닌 인간다운 삶의 일터,또는 삼터에서 존엄성을 느끼며 기본적인 삶을 영위하는 대덕구가 박종래의 기본사회다” 라고 말했다.

출판기념회 참석자들도 박 전 위원장의 제시한 기본사회 이룩에 강한 동의를 표하며 힘을 실었다.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정현 의원은 "(박종래는)고마운 사람이다. 2018년 구청장 선거를 위해 대덕구에 왔을때 지역위원장을 하며 경선후보 토론회를 만들어줘서 경선 앞승의 바닥을 깔아줬다"며 박종래와 관계를 설명한 뒤, '박종래의 꿈'인 기본사회 실현을 위해 힘을 모으자고 호소했다

대전충남 통합시장에 도전한 양승조 전 충남지사는 "박종래가 꿈꾸는 대덕은 소외된 곳, 낙후된 곳이 아니라 대전의 관문으로 높은 위상을 갖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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