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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동혁./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국민의힘이 당명 개정을 6·3 지방선거 이후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지난 22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두 개의 당명안이 보고됐지만 당명 개정은 강령과 기본정책과 함께 이루어지는 것이어서 지방선거까지 더 충분히 심도 있게 논의가 필요하다는 것으로 의견이 모아졌다."라고 밝혔다.
앞서 국민의힘은 새 당명 후보로 '미래연대'와 '미래를여는공화당' 2가지를 압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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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최보윤 SNS) |
이어 "당명 개정은 선거 이후 마무리하는 것으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의견이 모아졌다."라며 "의원총회에 보고를 하고 의원님들의 의견을 듣고 결정하기로 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국민의힘은 지난 1월 전 책임당원 77만 4000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ARS 방식의 당명 개정 의견 수렴을 실시한 결과 25.24%가 응답, 이 중 13만 3000명(68.19%)이 당명 개정에 찬성 의견을 내 당명 교체에 착수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