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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백곡호 전원주택단지 조성 본격 추진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하영기자 송고시간 2026-02-23 11:12

전원주택 단지 위치도./사진제공=진천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 진천군이 인구 유입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백곡호 레이 크파크 전원주택단지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자연친화형 주거단 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민선8기 도정 핵심전략사업과 연계해, 진천군의 대표 적인 청정자원인 백곡호를 중심으로 쾌적한 주거환경과 우수한 자연 경관을 갖춘 전원형 주거단지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를 통해 도시민 귀촌·귀향 수요를 유도하고 중·장기적인 인구 유입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백곡면 석현리 260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57억 원을 투입해 24,530㎡ 규모의 부지에 약 45세대 내외의 단독주택 용지와 연립주택 용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단지 내에는 주택용지를 중심으로 소공원, 주차장 등 생활 편의시 설이 함께 들어서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쾌적한 주거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한편 백곡호 인근은 수려한 자연경관과 수변환경을 동시에 갖춘 지 역으로, 그동안 전원생활을 희망하는 수요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군은 이러한 지역적 장점을 적극 활용해 획일적인 주거단지를 벗어 나 자연과 공존하는 차별화된 전원주택단지를 조성함으로써 타 지역 과 경쟁력 있는 정주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변 자연환경 훼손을 최소화하고, 백곡 호의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적 단지 배치와 설계를 통해 쾌적 성과 상징성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입주민의 생활 편의와 공동체 형성을 고려한 공간 구성으로 단순한 주택 공급을 넘어 삶의 질을 높이는 전원형 주거단지를 조성 할 계획이다.

김욱래 군 도시과장은 “당 프로젝트는 군이 보유한 우수한 자연 자원을 활용해 살기 좋은 정주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라며 “백곡 호와 연계된 쾌적한 환경과 뛰어난 경관을 갖춘 특색 있는 전원주택 단지 조성을 통해 인구 유입은 물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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