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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소상공인 지원 ‘2026년 점포환경 개선사업’ 추진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하영기자 송고시간 2026-02-24 13:12

충주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주시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점포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충주시에 사업장을 두고 창업 후 6개월 이상 영업을 지속 중인 소상공인이다.

소상공인은 광업‧제조업‧건설업‧운수업의 경우 상시근로자 10명 미만, 그 외 업종은 상시근로자 5명 미만인 사업장을 기준으로 한다.

선정된 대상자는 점포 시설 개선에 소요되는 공급가액의 80%, 업체당 최대 200만 원까지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청년 소상공인의 경우 총 1억 원을 별도로 편성해 지원함으로써 청년들의 안정적인 시장 안착을 도모할 계획이다.

지원 항목은 △옥외간판 교체 △내부 인테리어 개선 △디지털 시스템 도입 등이다.

총 지원 규모는 220개소이며, 신청한 사업장에 대한 서면‧현장 심사를 거쳐 4월 중 최종 대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은 2월 26일부터 3월 27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 대표누리집 또는 충주시청 경제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기호 경제과장은 “이번 사업이 경영 현장에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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