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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창작 거점 진천에서 제4기 K스토리 레지던시 입주작가 모집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하영기자 송고시간 2026-02-26 11:23

스토리 창작 거점 제4기 K스토리 레지던시 입주작가 모집 포스터./사진제공=충북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하 충북과기원, 원장 고근석)은 진천 K스토리 창작클러스터에서 창작자들이 창의적인 스토리를 콘텐츠를 개발하고 창작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제4기 진천 K스토리 레지던시」 입주작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진천 K스토리창작클러스터는 집필동 2동, 숙박동 1동, 교육동 1동으로 조성된 스토리 콘텐츠 특화 창작 시설로, 집필뿐만이 아닌 교육·숙박· 교류 기능이 집약된 창작 거점 공간이다.

이번 제4기 K스토리 레지던시는 영상ㆍ소설ㆍ웹툰 등 3개 분야에서 입주작가 10명을 모집하며, 입주 기간은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4개월이다.

입주작가에게는 ▲창작전용공간(1인 1실) ▲창작활동비(총 440만 원) ▲전문가 멘토링 및 비즈매칭 ▲창작자 네트워킹 등 다양한 창작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입주작가들이 집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조성된 창작 전용 공간에는 정수기, 싱크대, 침대 등 기본 생활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으며, 이외에도 회의실과 커뮤니티 룸 등 창작자 간 교류와 협업을 위한 공 간도 함께 운영된다.

모집대상은 만 18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접수는 3월 17일(화) 오전 11시까지 진천 K스토리창작클러스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모집 요강과 제출 서류 양식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근석 원장은“K스토리 레지던시는 창작자들이 작품에 집중하여 작품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이번 4기 모집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창작자들이 참여해 새로운 스토리 콘텐츠가 발굴 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운영된 레지던시는 2·3기로 나뉘어 총 20명의 작가를 배출했고, 전국에서 169명이 지원하며 뜨거운 관심 속에 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름만으로도 화제를 모으는 스타 작가들이 대거 합류하며 진천을 K스토리 창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게 했고, 콘텐츠산업을 대표하는 저명 인사들까지 멘토로 가세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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