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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교육부 찾아가는 AI‧디지털 문해교육 한글햇살버스 공모 2년 연속 선정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하영기자 송고시간 2026-02-26 11:23

찾아가는 AI‧디지털 문해교육 한글햇살버스./사진제공=충북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교육부에서 실시하는 2026년 광역단위 성인문 해교육 지원 ‘찾아가는 AI‧디지털 문해교육 한글햇살버스’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 등 국비 1억 3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비문해‧저학력 성인의 교육지원 활성화를 통해 AI‧디지털 문 해 능력 향상과 사회활동 참여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충북인평원을 비롯 전국 10개 시‧도 평생교육진흥원이 최종 선정됐다.

충북인평원은 작년 한해 ▲78개 기관, 248회, 3,733명의 고령층, 장애인, 농업인 대상 운영 실적 ▲11개 시‧군 평생학습 축제 한글햇살버스 참여 ▲ 찾아가는 한글햇살버스 사업 교육부장관 표창 수상 등이 2년 연속 선정의 주요 요인이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 미디어 나눔버스 협업의 버스 이동형 디지털 교육 운영 계획과 충주시, 보은군, 옥천군, 음성군과의 컨소시엄 운영 계획 이 많은 가점을 부여받았다.

충북인평원은 2년차에 접어든 찾아가는 AI‧디지털 문해교육 한글햇살버스 사업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체계적인 운영 계획을 수립한다는 입장이다.

지난해 문제점으로 지적된 대상별 디지털 역량 편차에 따른 학습지도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학습자 특성에 따라 난이도와 주제별로 교육 모듈 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디지털 문해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도시와 농 촌 간 디지털 교육 격차 완화 및 균형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충북인평원은 “한글햇살버스 사업은 디지털 기기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 하고 사회적으로 소외됐던 디지털 취약계층의 자존감을 회복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도민 누구나 어디서나 손쉽게 디지털 교육을 받을 수 있도 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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