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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통 위생용품에 대한 안전성 검사./사진제공=충북도청 |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보건환경연구원(원장 임헌표)이 도민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중 유통 위생용품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강화한다.
연구원은 도민의 실생활과 밀접한 위생용품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 해 매년 다소비 제품을 중심으로 강도 높은 품질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물수건, 일회용 기저귀, 세척제 등 시중에서 유통 중인 주요 위생용 품을 대상으로 보존제, 중금속, 메탄올, 형광증백제 등 도민의 건강과 직결된 위해 항목을 중심으로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올해부터 새롭게 위생용품 관리 대상에 편입된 칫솔, 치실, 설 태제거기 등의 기준·규격 검사를 위해 최첨단 장비 확보를 추진 중 에 있다.
이를 통해 칫솔의 모(다발) 유지력, 손잡이 충격 시험, 치실 강도 등 구강관리용품의 물리적 안전성과 품질을 보다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평가할 수 있을 예정이다.
앞서 연구원은 지난해 도내 유통 위생용품 443건에 대한 대대적인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바 있다. 검증 결과 대부분의 제품이 안전 기 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부적합으로 판정된 1건에 대해서는 관할 기관에 즉시 통보하여 신속한 회수 및 폐기 조치가 이루어지도 록 대응했다.
김명희 충북보건환경연구원 약품화학과장은 “구강관리용품이 신규 위생용품으로 편입됨에 따라 검사 장비 도입 등 품질검사 기반을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과학적 검사 인프라를 바탕 으로 위생용품 안전관리를 강화하여 도민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gywhqh02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