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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청와대) |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6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 케이스탯리서치, 코리아리서치, 한국리서치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잘하고 있다’(매우+잘함)는 긍정적 평가는 67%, ‘잘못하고 있다’(매우+못함)는 부정적 평가는 25%로 조사됐다.(모름/무응답 8%).
국정운영 긍정평가는 대통령 취임 이래 가장 높다.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n=307)과 중도층(n=308)에서는 긍정 평가가 각각 92%, 73%로 높은 반면, 보수층(n=252)에서는 부정 평가가 54%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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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청와대) |
이재명 정부의 국정운영 방향성에 대해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매우+대체로)는 응답이 64%,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매우+대체로)는 응답이 29%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모든 연령층에서는 ‘올바른 방향’이라는 긍정적 응답 비율이 높은 가운데, 40대와 50대에서 긍정적 응답이 각각 75%, 73%로 크게 높았다.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n=307)과 중도층(n=308)에서는 ‘올바른 방향’이라는 응답이 각 90%, 72%로 높은 반면, 보수층(n=252)은 ‘잘못된 방향’이라는 응답이 63%로 조사됐다.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5%, ‘국민의힘’ 17%, ‘조국혁신당’ 4%, ‘개혁신당’ 3%, ‘진보당’ 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태도유보’(없다+모름/무응답) 27%). 지역별로는 대구/경북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정당지지도가 가장 높게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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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청래./아시아뉴스통신 DB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직무수행에 대해 ‘잘하고 있다’(매우+잘하는 편)는 긍정적 평가는 43%, ‘잘못하고 있다’(매우+잘못하는 편)는 부정적 평가는 42%다.
지지정당별로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n=452)에서는 긍정적 평가가 71%, 국민의힘 지지층(n=173)에서는 부정적 평가가 74%다.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n=307)에서는 긍정적 평가가 70%, 보수층(n=252)에서는 부정적 평가가 70%이며, 중도층(n=308)에서는 긍정적 평가와 부정적 평가가 엇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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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동혁./아시아뉴스통신 DB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직무수행에 대해 ‘잘하고 있다’(매우+잘하는 편)는 긍정적 평가는 23%, ‘잘못하고 있다’(매우+잘못하는 편)는 부정적 평가는 62%다.
지지정당별로 살펴보면, 국민의힘 지지층(n=173)에서는 긍정적 평가가 58%, 더불어민주당 지지층(n=452)에서는 부정적 평가가 77%다.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n=307)과 중도층(n=308)에서는 부정적 평가가 각각 76%, 66%로 크게 높은 가운데, 보수층(n=252)에서도 긍정적 평가가 40%, 부정적 평가가 49%로, 부정적 평가가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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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뉴스통신 DB |
제9회 지방선거에서, ‘현 정부의 국정안정을 위해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 53%, ‘현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 34%로 나타났다(모름/무응답 13%).
지역별로는 서울에서는 ‘여당 지지’와 ‘야당 지지’가 엇비슷하고, 대구/경북에서는 ‘야당 지지’ 응답이 우세하며, 그외 지역에서는 ‘여당 지지’가 높게 나타났다.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n=307)에서는 ‘여당 지지’가 87%, 보수층(n=252)에서는 ‘야당 지지’가 70%로 높은 가운데, 중도층(n=308)에서는 ‘여당 지지’와 ‘야당 지지’가 각각 56%, 30%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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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사진공동취재단) |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 결과에 대해 ‘혐의에 비해 무기징역 선고가 가볍다’는 42%, ‘혐의를 고려할 때 무기징역 선고가 적절하다’는 26%, ‘무죄라고 판단하므로 무기징역 선고가 잘못되었다’는 23%다.
진보층(n=307)과 중도층(n=308)에서는 ‘혐의에 비해 무기징역 선고가 가볍다’는 응답이 각각 70%, 45%로 높은 가운데, 보수층(n=252)에서는 ‘무죄라고 판단하므로 무기징역 선고가 잘못되었다’는 응답이 54%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혐의에 비해 무기징역 선고가 가볍다’는 응답은 20대와 70세 이상 연령층을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서 가장 높으며, ‘무죄라고 판단하므로 무기징역 선고가 잘못되었다’는 응답은 70세 이상 연령층에서 가장 높게 조사됐다(35%).
한편, 이번 조사는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