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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이 9일 오전 인천 소래습지생태공원에서 갯벌 생태계 복원 및 탄소 흡수원 확대를 위한 염생식물 파종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중부지방해양경찰청(청장 박재화)은 9일 오전 인천 소래습지생태공원에서 갯벌 생태계 복원 및 탄소 흡수원 확대를 위한 염생식물 파종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중부해경청을 비롯한 포스코이앤씨, 인천광역시, 인천항만공사, 인천 모금회, 월드비전, 인천 서구자원봉사센터, 외교부 사단법인 국제희망나눔네트워크 등 기관이 참여했다. 또한, 자원봉사자 등 시민 50여명이 동참해 해홍 100kg을 파종하며 의미를 더했다.
소래습지 복원사업은 ‘HI Blue Carbon’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올해로 2년째를 맞이했으며, 염생식물 군락 조성을 통해 누적 약 2만평 규모의 갯벌 생태계를 복원한다. 블루카본(Blue Carbon)은 해양 및 연안 생태계가 흡수 저장하는 탄소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중요한 자연 기반 해법(Nature-based Solution)이다.
특히 올해는 인천대학교(환경융합기술연구원, 인천강소특구사업단)에서 지속적인 생태 모니터링을 통해 연안 생태계 복원과정과 블루카본에 대해 과학적으로 검증할 계획이다.
한편 갯벌생태계를 복원하고 탄소 흡수원을 확대하기 위한 모든 과정은 포스코이앤씨에서 운영하는 하이 블루카본(www.hibluecarbon.kr) 사이트에서 확인 할 수 있고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교육 자료로도 무상으로 활용 할 수 있다.
anewsa















